티니핑 빈츠 스트로베리(+티니핑 찰떡파이)

오랜만에 과자를 살까 해서 근처 편의점에 갔는데, 신기한 걸 발견했다.

핑크색 딸기맛 빈츠...?

그와중에 하츄핑...?

궁금해서 바로 구매해봤다.

12개입 3000원이었다.

포장지에 티니핑들이 그려져있었다.

6종류로 2개씩

모양은 원래 빈츠랑 똑같은데, 초코의 맛과 색만 다르다.

먹어보니, 딸기향도 잘 나고 맛있었다.

 

+)

롯데가 아예 콜라보를 한건지, 딸기 관련된 상품을 많이 내고 그걸 전부 티니핑이랑 콜라보를 했나보다.

포장지는 하츄핑으로만 2종류였다.

찰떡파이 딸기맛도 맛있었다.

 

다만,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닌가보다.